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축구선수 파리생제르망의 네이마르 주니어. 그가 이번에 또 하나의 세계적인 이슈를 만들었는데 바로 바바라팔빈과의 열애다. 근데 내가 볼 떄 열애는 아니고 바바라 팔빈의 남자 수집욕망의 대상이 아니었나 싶다. 바바라 팔빈의 남성 편력은 익히 소문이 자자하다... 핫한 남자는 다 만나고 다니는 기분.
얼마전 팀 동료이자 생제르망 선배인 카바니와 페널티킥으로 언쟁을 하고 경기 중 더러운 모습을 보였던 그날 네이마르는 영국에서 F1선수 루이스 해밀튼
그리고 바바라 팔빈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멘탈갑
팀 분위기 깽판치고 지는 나가서 신나게 즐기는 멘탈갑.
근데 당시 같이 있던 익명의 모델이라고 했던 사람이 바로 바바라 팔빈이었다.
사진은 뭐 공개해도 무방..
다만 파파라치 샷이 공개되었는데
루이스 해밀턴이 자리를 먼저 비워주고
바바라팔빈과 네이마르가 영국 고급 아파트로 이동했고
새벽5시까지 수시간을 머무르고 바바라 팔빈 혼자 나와 이동을 했는데
파티에서 입고 있던 검은드레스가 아닌 평범한 사복차림으로 거기에 화장기 없는 모습
물론 화장기 없어도 탑클래스 모델의 미모.
심쿵하게 하는 눈빛 ㄷㄷㄷ
이후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로 항공편으로 이동
네이마르는 원정경기 준비를 했다고 한다,
파티에서 한창 절정인 남녀가 만나 놀고 아파트에서 수시간동안 같이 있다가
옷을 갈아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온 바바라 팔빈.
둘이 아무일도 없었던거겠지?
더더욱 재미있는건,,,
지단과도 같은 어시스트를 해서 네이마르가 골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아임 유어 윙.
역할의 해밀튼에 관련하여 흥미로운 것.
... 이 F1 선수 루이스 해밀턴은...
바로 바바라 팔빈과 염문설을 뿌렸던, 공식적인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최소 썸싱 이상의 무엇이 있었던 선수인데..
ㅋㅋㅋㅋㅋ
루이스 해밀턴이 바바라 팔빈을 네이마르에게 소개?
이외에도 바바라 팔빈의 남자라고 알려진 인물들은 어림잡아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10여명은 족히 넘으니... 바바라팔빈은
엄청 자유분방 개방적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