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은 국민 양주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데요, 백화점에서 100만원 가량 호가하는
발렌타인 30년산은 이제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시기 때문에 면세점에서 면세가격 대략 30-35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면세점에 따라서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가격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대충 이정도가격 생각하시면 됩니다.
발렌타인 30년산은 구매하시면 추가로 사은품같은것도 챙겨주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발렌타인 21년은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면세점 가격으로 117달러 한화로 12만 9,870원 정도 입니다.
발렌타인 17년산은 정상가 73달러에 인터넷 주문을 하시면 할인이 되어 69달러
한화로 대략 76,59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제 가격도 가격이지만 구매하기가 한층 수월해서 좋은 분들 즐거운날 발렌타인 30년산 한병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아직까지는 고급양주 하면 발렌타인 30년이 괜찮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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