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메뉴추천 - 타워버거 후기 가격 정보 (TOWER)

요즘은 치킨 맛집으로도 많이 애용되는 KFC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최근들어 특히 치킨나이트 저녁 9시 이후 1개 주문시 1조각을 더 주는

치킨이벤트가 큰 호응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KFC하면 치킨이 먼저 떠오르지만 몇몇 시그니처 버거들은

구성도 훌륭하고 맛도 좋습니다.

■ 오늘리뷰할 제품은 KFC의 타워버거 입니다.

KFC 버거 리뷰 - 타워버거 (TOWER BURGER)

두툼한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 슬라이스 치즈가

곁들여진 KFC 시그니처버거 타워버거.

타워버거 단품 6,100원 / 세트 8,300원

세트 구성은 타워버거 + 후렌치후라이 + 콜라(L)

사이드와 음료변경 가능

검정과 흰색 그리고 노란색 문자가 입혀진 포장지에 쌓여 내어지는 타워버거

사실 KFC에서 먹는 햄버거는 번이 촉촉한 느낌이 적어서

맥도날드 버거킹에 비해 외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선호도에서

조금 밀리는 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선택을 하라면 타워버거가 무난합니다.

KFC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다른 경쟁사와 비교해 버거의 크기가 큽니다.

특히 번과 내용물이 우수한데 치킨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있는 곳이다 보니

사용되는 치킨패티가 거대합니다.

치킨휠렛 + 해시브라운 + 슬라이스치즈 + 양상추 조합으로

특히 해시브라운이 의외로 입안에서 치킨과 함께 조화를 잘 이루는 버거입니다.

특히 가장 만족할 만한 부분은 양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버거 프랜차이즈 중 단순히 양과 사이즈로만 놓고 보면

KFC >> 버거킹 >> 맥도날드=롯데리아 이 정도 느낌인데 솔직히 세트를 먹어도

배가 고픈 곳도 있는데 확실히 KFC는 치킨 + 콜라 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부를 수 있습니다.

KFC메뉴 중 버거는 참 고르기 어려운것도 사실이지만 선택을 해야 한다면

입안 가득 포만감과 맛의 만족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타워버거를 추천합니다.

KFC 징거버거 리뷰 후기 가격정보 (0)	2020.04.29

꼬꼬닭이운다